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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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47  법무정신병동 (정신치료감호소: Forensic Psychiatry) 에서 일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5/10/30 2843 11439
146  신학과 의학: 세속화 이후 사회에서의 질병의 의미    박희춘 목사 2015/04/22 2091 10382
145  일반 정신의학 병동 (Allgemein Psychiatrie)에서 일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5/02/20 2147 10070
144  하다마(Hadamar) 나찌 학살의 현장을 다녀와서!    박희춘 목사 2015/01/21 1946 9089
143  두란노 목회와 신학 연재: 아우구스티누스에게 배우는 설교교훈 33가지    박희춘 목사 2015/01/06 1734 8947
142  다시 올건가요? 한 환자의 절규    박희춘 목사 2014/10/19 1573 8328
141  신경정신외과 Neurologie에서 일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4/09/21 1886 8890
140  응급처치실에서 일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4/05/23 1753 8557
139  인텐시브 병동(ICU)에서 일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4/04/02 1767 8737
138  수술병동(Chirugie)에서 일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4/02/05 1742 8158
137  난생 처음 수술칼을 잡아본 날! (Faeden Ex)    박희춘 목사 2014/01/23 1658 8668
136  간호상황에서의 심리치료이론 개발! Neighbor-theraphy!    박희춘 목사 2014/01/22 1720 8272
135  희망의 종교, 희망의 선교!    박희춘 목사 2014/01/19 1769 8191
134  의학과 종교    박희춘 목사 2014/01/07 1727 8586
133   피부병으로 온몸을 덮힌 프랑스 할머니!    박희춘 목사 2013/12/30 2008 9275
132  Zentral Vene Kathether의 충격! 그리고 한 홈리스 환자!    박희춘 목사 2013/12/29 1936 9380
131  한 젊은 환자의 엄청난 복합병세!    박희춘 목사 2013/12/16 1865 9125
130  삶과 죽음의 아주 짧은 시간차!    박희춘 목사 2013/12/12 1800 8701
129  성 니콜라우스 병원 첫날 인턴 일을 마치고!    박희춘 목사 2013/12/12 1922 8750
128  정신병원의 환자로서 박사, 의사, 교수들!    박희춘 목사 2013/11/11 2711 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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