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title
  

|연구소 소개|
|공지사항|
|설교학연구실|
|수사학연구실|
|설교컨퍼런스|
|설교코칭스쿨|
|설교 동영상|
|추천 사이트|
|포토 갤러리|
|방명록|
|관리자|


한 여자 죄수 환자의 예술작품 -- 죽은 사람의 얼굴
박희춘 목사  (Homepage) 2016-05-30 05:06:53, 조회 : 5,605, 추천 : 1099
- Download #2 : Todesgesicht.docx (375.0 KB), Download : 12

오늘은 한 여자 죄수 환자로부터 한 그림작품을 선사받았습니다.

이 여자 환자는 아직 어린 이십대의 나이이지만 벌써 법무정신병원에 들어온지
6년이 됩니다.

수없이 자살을 기도하고 자신의 손목을 긋기를 수십번...
자해의 어두운 그림자가 늘 드리우고 있습니다.

법무병원에 불을 질러서 법무병원을 뒤집어 놓기도 한 환자입니다.

아버지를 단 한번만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저와는 가까이 대화를 종종 합니다.

책이나 과일, 과자등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갇히고 갇히고 또 갇히어 살아갑니다.

육체에 갇히고
과거에 갇히고
병에 갇히고
병실에 갇히고

하루 종일 아주 좁은 병실, 감옥에서 살아갑니다.
하루 한시간 밖으로 나와서 정원에 산책하는 일이외에는...

나올때는 항상 발에 수갑을 채우고 손에 수갑을 채웁니다.
자해와 타해의 위험이 늘 있기때문입니다.

참 불쌍한 영혼입니다.

이 영혼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위의 첨부화일을 여시면 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73  법무병원에서의 시편 23편    박희춘 목사 2018/10/01 186 919
172  법무병원에서의 비성공적인 날    박희춘 목사 2018/09/28 234 1053
171  쇠창살사이로의 서양장기    박희춘 목사 2018/09/26 250 1117
170  지역 독일시민들의 법무정신병원 방문    박희춘 목사 2018/08/28 221 1301
169  법무병원에서 아름다웠던 하루    박희춘 목사 2018/08/20 197 1283
168  한 환자의 쥬스 공격!    박희춘 목사 2018/07/28 763 2231
167  박희춘목사의 -짧은 묵상-을 시작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8/07/25 656 2250
166  독일어 - 영어 - 스페인어 - 매일 성서묵상을 시작하면서!    박희춘 목사 2018/07/22 634 2375
165  독일 법무정신병원 사역이야기    박희춘 목사 2018/05/22 840 4008
164  세상속의 설교, 세싱속의 선교 - 박희춘소장 (연재)    박희춘 목사 2018/01/04 824 4341
163  아마도 가장 비참한 상황의 환자    박희춘 목사 2017/10/27 713 4182
162  피와 변    박희춘 목사 2017/10/27 766 4285
161  법무정신병원의 작은 기적!    박희춘 목사 2017/08/07 752 4237
160  Prodema Seminar - 정신병원 폭력 대안 세미나    박희춘 목사 2016/11/20 893 4815
159  감동의 선물!    박희춘 목사 2016/11/11 824 4485
158  독일 병원선교 중간 리포트    박희춘 목사 2016/10/31 854 4528
157  Sozio-und Milieu Therapist(사회-환경 심리치료사) 자격획득    박희춘 목사 2016/08/28 849 4567
156  이탈리안 죄수 환자!    박희춘 목사 2016/08/05 845 4609
155  어머니를 살해한 정신병 죄수 환자!    박희춘 목사 2016/07/13 826 4659
154   살인자 죄수 환자!    박희춘 목사 2016/06/27 831 459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 ck | Email : whrur@hanmail.net